[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가 방송된다.

21일, 오후 11시부터 tvN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의 5회가 방송된다. 오늘 방송될 5화에서는 지난회에 이어 신하균(주성찬 역)의 위기협상팀 합류 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신하균은 본격적으로 경찰팀에 소속되어 '피리부는 사나이'와의 맞대결을 펼친다. 오늘 방송에서는 전과 같은 휘파람 소리와 함께 방송국에 테러 전화가 걸려 오면서 방송이 차단되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진:피리부는사나이5화
사진:피리부는사나이5화

신하균은 지난 1화 방송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피리부는 사나이'와 대립해 왔다. 그는 사나이가 만들어내는 각종 사회의 사건 사고에 걸려 들어 자신의 약혼녀를 잃었다.

이어 그는 2회부터 꾸준히 사나이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 목적을 위해 경찰팀에도 합류하게 되었다. 5회부터는 본격적으로 사나이의 정체와 그 실마리가 드러난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방송국 테러와 함께 '처벌할 힘이 없는 자만이 용서한다'는 알쏭달쏭한 메시지를 남긴다.

경찰청장은 신하균을 자문으로 한 위기협상팀 TF를 현장에 급파하고, 신하균은 범인과의 협상 도중 인질을 자처해서 피리부는 사나이와 대화를 하기 위해 몸을 던진다.

한편 오늘(21일) 피리부는 사나이 측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지금까지 찾아낸 단서 공개'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방송 요약 영상 속에서 신하균은 "레스토랑 폭파 사건, 은행강도 사건, 모두 의문의 신고 전화가 접수되었다. 휘파람 소리"라고 말했다. 또 그는 사나이가 죽은 오 팀장(성동일 분)의 개인금고 안에 있던 무언가를 훔쳐내길 원했다는 것까지 파악해냈다.

피리부는 사나이를 잡기 위해서 그를 사칭하고, 그가 활동하는 언더그라운드 사이트까지 탐색한 신하균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