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종효 기자]
아이폰se 특징은 4인치 크기와 40만원대의 중저가였다.
애플은 3월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se를 공개했다.
아이폰se 특징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애플은 아이폰se 가격을 16GB 기준 399달러(약 46만원)에 책정하며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이전 아이폰 5C의 가격이 549달러였던 것을 감안하면 대폭 낮아진 가격이다.
아이폰se는 4인치 디자인에 A9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애플페이를 지원하며 1,200만 화소 카메라는 4K 동영상 촬영 기능까지 자랑한다.
애플은 최근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분기 역시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0.4% 성장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한편 애플은 이번 아이폰se 1차 출시국에서 대한민국을 제외했다. 아이폰se 1차 출시국에선 오는 3월 31일부터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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