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봄에 듣기 좋은 노래가 인기다.
22일, 봄꽃 개화가 한창이다. 개나리와 진달래는 남부 지방부터 개화하기 시작했고, 벚꽃도 내일이면 제주 서귀포 시부터 개화한다. 3월 말을 지나 4월이 오면, 중부 지방과 수도권역까지 벚꽃이 만개한다.
더불어 봄과 함께 듣기 좋은 노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시간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킹된 음원을 통해 요즘 듣기 좋은 노래,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노래를 선별할 수 있다.
'벚꽃'하면 벚꽃엔딩이다. 벚꽃엔딩을 부른 가수는 장범준이다. 장범준은 이달 19일 2집 앨범을 발매하며 신곡 타이틀 '그녀가 곁에 없다면'을 발표했다.
해당 곡은 결혼 행진곡을 활용한 신곡으로,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킹되었다. 해당 곡은 멜론 주간 누적 통합 순위 11위, 엠넷 일간 종합 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늘자로 일간 종합차트와 실시간 차트를 지배하고 있는 음원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다. 케이윌의 '말해! 뭐해?'는 태양의 후예 배경 음악으로 울려퍼진 후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 등에서 종합 및 일간 차트 1위를 지배했다.
이어 태양의 후예 OST 파트3의 '이 사랑(다비치)', 파트4의 'You are my everything(거미)', 파트 5의 '다시 너를(매드클라운, 김나영)'도 '말해! 뭐해?'의 뒤를 이어 봄 차트를 도배하고 있다. '이 사랑'은 주간 누적 2위, 멜론 종합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유 알 마이 에브리씽'은 멜론 종합 및 실시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시 너를'은 멜론 종합 및 실시간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 주간 누적 10위권 내에 프로듀스 101의 '같은 곳에서', 태양의 후예 OST '얼웨이즈', '에브리타임'이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2016년 3월의 봄 음원 차트는 싱글음원보다는 예능 프로그램 및 드라마의 OST가 점령하는 일이 지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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