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종효 기자]개그우먼 정지민과 가수 공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정지민과 공휘(본명 공성표)는 오는 4월 30일 서울 여의도 한 예식장서 결혼을 앞두고 있다.
정지민과 공휘는 3년 전 같은 기독교 문화사역팀서 만나 지난해 5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정지민 소속사 측은 정지민과 공휘 두 사람이 굳건한 믿음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지민은 결혼 소식이 전해진 당시 “평생을 함께할 인연을 만나 감사하고 설렌다”며 공휘와의 결혼을 앞둔 소감에 대해 전했다.
이어 “서로 존경하면서 사랑의 가정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서로의 부모님들과 주변 분들게 더욱 축복받으며 각자의 자리에서도 빛내는 부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지민과 공휘는 지난해 9월 열애 당시 홍대에서 함께 버스킹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정지민 공휘는 지인들과 함께 홍대 거리에서 버스킹을 가진 이후 이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며 “행복하고 감사합니다”는 소감을 드러냈다.
정지민은 1983년생으로 KBS 공채 개그맨 25기로 데뷔했다. 정지민은 한때 '인기 없는 여자' 혹은 '여자 김기열'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개그우먼 중에서 코너 출연횟수가 적은 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지민은 KBS 2TV '개그콘서트-후궁뎐'을 통해 '뭐가 이리 소란스럽소?'와 'OO하게 해드려요?!', 그리고 '어~ 떻게' 등 유행어를 남겼다. 공휘는 여자친구 정지민이 출연하는 KBS '개그콘서트' 코너 '301 302'을 위해 직접 BGM '이불킥'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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