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 심이영이 심형탁을 그리워했다.
2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에서는 이호태(심형탁)을 그리워하는 모순영(심이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가서 바람이라도 좀 쐬고 와라"라는 말에 모순영은 편의점으로 향했고 이어 이호태를 떠올렸다.
이후 모순영은 "그럴일은 없겠지만 너 혹시라도 힘들고 어려운 일 있으면 나한테 꼭 전화해. 내 전화번호 지우지 말고"라며 이호태가 했던 말을 회상했다. 휴대폰을 꺼내 편의점 앞에서 휴식을 취하던 모순영(심이영)은 이호태(심형탁)의 번호를 삭제했고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 지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이날 식당에서 모순영이 그릇을 깨는 등 어수선한 모습을 보이자 이신욱(장용)과 오미숙(박혜숙)은 모순영이 만난 남자가 자신의 둘째 아들인 사실을 모른 체 그를 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안재욱, 소유진, 장용, 박혜숙, 심형탁, 심이영, 신혜선, 임수향 등이 출연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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