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에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스타트업 캠퍼스'가 문을 열었다.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제품화하고 자금을 제공하는 등 성장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게 된다.

창업에 목말랐던 예비창업자들에겐 가뭄에 단비와 같은 존재.

지상 8층과 5층짜리 건물 3개동으로 구성된 스타트업 캠퍼스에는 미래부 산하의 창업지원센터 등 스타트업 지원기관과 100여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한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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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투자유치와 컨설팅을 담당할 외국의 유명 벤처투자기업도 입주해 해외진출을 돕게 된다.

오병권 경기도 경제실장은 "열정과 끼를 가진 우리 젊은이들이 그런 아이디어들을 창업으로 연결시키고 사업으로 성공시켜서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깔아주는 그런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공간과 시스템만 마련해 줄뿐 어떤 간섭도 하지 않을 계획이다.

캠퍼스에 입주하려면 먼저 지원 기관별로 열리는 오디션을 통과해야 하는데 경기도는 5월쯤 공개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는 IT, BT 기업이 몰려있는 판교 테크노밸리 안에 있어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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