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신화 이민우가 3월 24일, 신화 데뷔 기념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민우는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신화 데뷔 18주년 기념 콘서트 ‘HERO’ 기자회견에서 신화 데뷔 기념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묻는 질문에 “(3월) 24일은 하루 종일 공연 리허설을 했는데, 끝나고 브이앱을 했다. 정말 저희 신화답게, 맨 정신이 아닌 콘셉트처럼 재미난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이어 “저는 물구나무를 서고, 전진씨는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기도 했다. 앤디씨는 ‘미친 오징어 댄스’로 인사를 드렸었던 기억이 있다”며 “그러면서 SNS 단체방에 이 분위기 이어서 즐겁게 공연 잘 마무리하자고 남겼던 게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화는 3월 26일~27일 양일간 데뷔 18주년 기념 콘서트 ‘2016 SHINHWA 18TH ANNIVERSARY CONCERT -HERO-’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후 드라마, 뮤지컬, 솔로 투어 등 활발한 개인 활동 후 올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신화 새 앨범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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