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걸스데이 혜리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배윤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지마 혜리야.. 언능 회복해서 수다 떨자. 밝은 혜리 빨리 나아. 또 소방차 춤 춰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와 배윤정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브이를 하며 윙크를 하고 있는 혜리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혜리는 최근 뇌수막염 진단을 받은 후 스케줄을 조정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에 배윤정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것이다.

또한 배윤정은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 택시'에서 걸스데이 혜리의 춤실력을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배윤정은 “열심히는 하는데 잘 못 춘다. '응답하라 1988'에서 소방차 춤을 출 때와 비슷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원래 춤에 소질이 있는 친구는 아니다. 머리가 좋은지 암기를 잘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윤정은 Mnet ‘프로듀스 101’에서 멘토로 활약중이며,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