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주상욱이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마지막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주상욱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려한 유혹' 대본을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조용한 산천을 배경으로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주상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주상욱은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물 진형우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주상욱 인스타그램
사진 : 주상욱 인스타그램

이에 “화려한 유혹 첫 촬영을 시작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이번 작품은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갈증을 단번에 해소시켜줬던 작품이었고 무엇보다도 좋은 감독님, 작가님, 선후배 배우 분들, 스태프 분들과 함께해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한 “긴 시간 같이 달려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화려한유혹 감사합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주상욱 정말 멋있었음. 덕분에 방송 잘 봤습니다” “화려한 유혹 드디어 끝났네요” “배우분들도 수고하셨어요”등의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마지막회는 시청률 13.1%(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