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내 환기, 습도 유지, 항균 제품 사용으로 환경성 질환 예방 가능

봄철에는 황사와 미세먼지 등의 위험이 높은 만큼 외출 전 후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올 봄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암물질로 지정한 초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더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봄철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 등은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에게 위험하다. 어린 아이들이 각종 중금속과 세균으로 얼룩진 먼지에 노출될 경우 호흡기질환, 피부질환 등에 쉽게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걸릴 수 있는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 환기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하루 3번 이상 집안 창문을 모두 열어 공기가 소통할 수 있도록 하되, 늦은 저녁이나 새벽에는 대기가 정체되어 오히려 오염물질이 쌓여있을 수 있으므로 이 시간대의 환기는 피한다. 단, 황사나 미세먼지 주의보가 있는 날에는 창문을 여는 대신 공기정화기 등의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집먼지 진드기에 취약한 침구류 역시 깔끔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불은 수시로 털어주고, 햇볕이 좋은 날에는 일광소독을 해주는 것도 좋다. 또 청소 시에는 물걸레를 사용해 바닥이나 가구에 쌓인 먼지를 주기적으로 제거해줘야 한다.

실내 습도 조절 역시 각종 환경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습할 경우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항상 실내 습도를 50~55%로 유지해야 한다.

어린아이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유아용품 역시 세척에 신경을 써야 한다. 유모차나 카시트, 장난감처럼 세척이 까다로운 경우 항균 스프레이 등을 뿌려 주는 것으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아이너바움 유아항균스프레이의 경우 식품첨가성분만 담은 EWG GREEN 성분의 제품으로 유아동 제품에 가볍게 뿌려주기만 하면 각종 미세먼지와 세균 번식을 차단할 수 있어, 실내 뿐 아니라 봄나들이 등 외출 시에 활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