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스터'
사진 = '포스터'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이 개봉 후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트맨 대 슈퍼맨, 감독 잭 스나이더)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주말 관객 114만7천262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38만5천798명을 기록했다.

'배트맨 대 슈퍼맨'은 역사상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트맨 역에는 벤 에플렉, 슈퍼맨 역에는 헨리 카빌이 출연했다.

2위는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차지했다. 이 영화는 주말 동안 25만8천318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317만7천155명을 모았다. 그 뒤를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 '귀향(조정래), '부활(감독 케빈 레이놀즈)'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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