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따르면에 따르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감독 잭 스나이퍼, 이하 배트맨 대 슈퍼맨)'은 지난 25일 하루 동안 22만 8040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 46만 6551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1위다.
'배트맨 대 슈퍼맨'은 역사상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300'을 연출했던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트맨 역에 벤 에플렉, 슈퍼맨 역에 헨리 카빌이 출연했다. 개봉 전부터 영화팬들의 큰 관심을 받은 작품이지만, 개봉 후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마땅한 경쟁작이 없는 상황에서 주말 동안 얼마나 많은 관객을 모을 수 있을지 관심이 뽈린다.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박스오피스 2위(누적 관객수 295만 5217명)을 기록했다. 그 뒤를 '글로리데이', '귀향'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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