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세영이 방송 불가 소설의 전문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많은 시청자들의 의문을 자아낸 소설의 전문을 공개하는 개그우먼 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세영은 간단한 식사를 위해 이동하던 도중 차 안에서 앞서 시청자들에 약속한대로 자신이 쓴 소설의 전문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이세영은 “머리 위로 잡아올려 누나의 입에 자신의 입을 맞물렸다”며 소설을 줄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다소 수위가 높은 이세영의 소설에 차 안에서는 묘한 기류가 흐르며 출연진들이 당황하는 기색을 나타냈다.

노골적인 언어가 나오자 결국 이 단어들은 묵음 처리되며 태연한 이세영 옆에서 부끄러워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 안에서는 소설을 낭독하는 이세영의 목소리와 그에 뜨겁게 반응을 보이는 정주리, 낸시 랭의 모습이 비추어졌다.

개그우먼 선배 정주리는 이세영에 “네가 뭘 안다고 이런 걸 써”라며 더 이상 읽지 말라고 만류했다.

그러나 이세영은 “시청자분들이 굉장히 궁금해하시니까 알려드릴 의무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이세영의 말에 “어차피 시청자분들은 이걸 못 들어”라며 수위 높은 단어들로 방송 이 불가한 점을 지적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만화가를 꿈꾸다 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우기 위해 소설을 쓰기 시작한 이세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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