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신화 멤버들이 결혼 계획에 대해 밝혔다.

김동완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신화 데뷔 18주년 기념 콘서트 ‘HERO’ 기자회견에서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40살 넘어서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다”고 답했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이어 전진은 “그건 동완씨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도 많고 팬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도 많다는 생각이 드는 시기가 온 것 같다”며 결혼을 서두를 뜻이 없음을 밝혔다.

이어 김동완이 “에릭 씨의 컨펌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자 에릭은 “나이가 많이 차서 요 몇 년 결혼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고 있긴 한데, 가수고 아이돌이길 떠나서 한 남자로서 결혼하기 직전까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라며 “그 전까진 독거 신화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화는 3월 26일~27일 양일간 데뷔 18주년 기념 콘서트 ‘2016 SHINHWA 18TH ANNIVERSARY CONCERT -HERO-’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후 드라마, 뮤지컬, 솔로 투어 등 활발한 개인 활동 후 올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신화 새 앨범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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