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가 앙탈 애교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봄을 맞아 조이와 육성재가 집 화단을 꾸미기 위해 꽃시장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는 꽃 시장에 도착하자마 "오빠가 이뻐 꽃이 이뻐?", "조이야 꽃보다 네가 더 이뻐"라며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고, 조이는 "내가 먼저 할려고 했는데 뺐겼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둘은 다양한 꽃을 둘러보기 시작했고, 조이는 '종'이라는 뜻의 캄파넬라 라는 꽃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조이는 육성재에게 캄파넬라를 사달라고 하며 "나의 종이 되달라는 뜻이다"라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또한 육성재는 "우리 꽃밭에 왔으니까 배경으로 광고를 한번 찍어볼까?"라고 제안했고, 이어 육성재는 핸드폰으로 꽃바구늬를 들고 있는 조이를 찍기 시작했다. 조이는 카메라 앞에서 "오빠~ 내가 이뻐? 꽃이 이뻐?"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둘은 집으로 돌아와 테라스에 꽃밭을 꾸미기 시작했다. 특히 어설픈 조이의 분갈이에 육성재는 동공지진을 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스타들의 가상 결혼생활을 담는 달달한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는 매주 일요일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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