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오마이베이비' 리키김이 아이들의 등원 준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바이베이비'에서 리키김의 아내는 "태린이 하나만 딱 가도 고요해지는 느낌 조금 여유가 생긴다 엄청"이라며 아침 시간 아이들의 등원 준비에 관해 털어놨다.
이후 태오는 누나가 유치원가 간 뒤 직접 그릇을 씻으며 부모님을 도왔고 자막에서는 지긋지긋한 집안일이라는 내용이 언급돼 웃음을 자아냈다.
태오와 태린을 각각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낸 뒤 리키김은 "자유"를 외치며 집 안으로 향했고 이어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리키김은 "태린이와 태오를 보내고 나면 태라에게 집중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리키김의 아내는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첫째 키우는 것 같지"라고 덧붙였다.
휴식을 취하고 있던 두 사람은 "애들 다 내보내면 어디서 살까. 주상복합에서 진짜 살고 싶다. 우리도 늙었다. 빨래도 안하고"라며 태오와, 태린이 태라를 모두 키우고 난 뒤 노년 생활에 대해 상상했다.
2시간 뒤 아이들이 집으로 다시 복귀하자 아내와 리키김은 "왜 이렇게 빨리오냐. 금방온다"라며 태오를 반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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