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하와이에서 ‘스몰웨딩’을 올릴 것이라고 예고한 가희가 결혼 사진을 깜짝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3월 26일인 오늘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인 가희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서 “바다의파도 와 #인생의파도 를 함께 하자며 #웨딩파티 에서 #서프보드 를 선물한 이남자의 #센스 에 또 한번 반하고 무릎꿇고 #손편지 를 #낭독 한 이남자의 #사랑 에 또 한번 #다짐했다”는 결혼 소감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희는 남편인 양준무사장의 팔짱을 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샴페인을 들고 역시 환한 미소로 하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양준모 사장의 모습이 행복한 현장 분위기를 느껴지게 한 것.
뿐만 아니라 그녀는 이어 “평생 존중하며 사랑하고 재미지게 살겠다고. '나' 를 위한 인생이 아닌 '우리' 를 위한 인생을위해 섬기며 살겠다고.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남편 #내서방님”이라는 글로 결혼 생활에 대한 다짐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희 언니 진짜 결혼했네 믿을 수 없어", "가희 언니 행복해 하는 모습 보니까 내가 다 뭉클하다","행복하세요 늘 영원히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열띈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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