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썰전’ 전원책이 전스트라다무스로 예언을 해 화제다.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160회에서는 지난주 언급한 이야기로 예언가로 급부상한 진원책이 예언을 했다. 이 날 방송에서 전원책은 “예언 할게요. 김구라씨는 아흔다섯까지 살고, 유시민씨는 아흔여섯까지 삽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가 본인은 얼마나 살게 되냐고 묻자 “120세”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김구라가 “거북이의 수명을 꿈꾸시네요”라고 말하자, 전원책은 “거북이는 500세”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잠시 후 전원책은 “잠깐만, 재밌는 얘기 하나 합시다. 다시 태어나아 한다면 어떤 짐승으로 태어나고 싶냐”고 물었다.
유시민은 “나는 태어나기 싫은데, 꼭 해야한다면 전 조류를 택할래요”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저는 판다를 할래요”라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전원책은 “나는 하루살이. 생각을 못하는 생명체로 태어나는데 왜 오래 살아요 빨리 죽어야지”라며 맞받아쳤다.
이후 김구라가 지난 방송 이후로 많은 얘기 듣지 않았냐고 전원책에게 물었고, 전원책은 “내 별명이 원래 전 도사였어요. 그런데 어느 날 신기가 사라지고 평범한 사람이 되더라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원책은 "만약에 내가 계속 운세를 봤다면 재벌가의 운명을 점치고, 권력자의 운명을 점치고 했을텐데"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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