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신의목소리’에서 남심올킬 청순 보이스 김소현이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에서는 김소현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 김조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취업준비생이라고 밝힌 김소현은 상큼 발랄한 목소리로 남심을 저격하며 단숨에 신의 목소리에 올랐다.
이어 김소현은 수준급 실력에 대해 묻는 질문에 “4년 동안 연습생 시절을 보냈지만 잘 안됐다”고 밝혔다.
이에 윤도현은 “노래를 배운 분이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라며 “저를 지목할 거 같진 않아서 빨리 눌렀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조한은 “음악을 즐길 줄 아는 친구구나”라고 느꼈다고 답했고 김소현은 김조한에 “저 모르시겠어요? 선생님”이라고 말해 김조한을 당황시켰다.
김소현이 열아홉살에 김조한에게 오디션을 받고 레슨 또한 받은 적이 있었다는 것. 이어 김소현은 선생님 이었던 김조한과의 대결을 제안했고 김조한에게 소녀시대의 ‘Kissing You’를 선곡해 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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