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태양의 후예 11회가 방송된다.

30일 오후 10시부터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가 방송된다. 오늘 방송되는 11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기 대세 '송송 커플'보다 '구원 커플'의 미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방송된 10회 분량에서 구원 커플은 크나큰 위기에 봉착했다. 진구(서대영 역)는 김지원(윤명주 역)의 바이러스 감염 소식을 알고 끝까지 그를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두 사람은 격리 조치되었다.

사진:태양의후예
사진:태양의후예

이날 방송될 11회에서 메디큐브는 바이러스 치료를 위한 거점시설로 지정된다. 의료팀과 군인팀은 의약품을 싣고 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해 협력하게 되고, 그들의 앞에 어두운 그림자가 내릴 것이 예고되었다.

공개된 11회 예고편에서 김지원을 살릴 수 있는 의약품이 실린 차는 아구스 측에 강탈당했다. 홀로 격리되어 치료받는 김지원은 자신만을 걱정할 진구와 눈물의 무전을 할 것이 예고되어 무전 내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어 송혜교까지 의문의 집단에 납치되면서 송중기(유시진 역)와 진구는 자신들의 여자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된다. 아구스 측은 송중기 측에 거래를 하자고 요구하게 되고, 송중기는 이 요구에 어떤 방식으로 응하게 될 것인지 방송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태양의 후예' 신드롬에 편승한 시청자들은 "태양의 후예 시청률 50% 넘어보자", "김지원이 꼭 바이러스에서 살아남아야 할텐데", "치밀한 계획에 대단함을 느낍니다. 화이팅"등의 반응을 남기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 10회는 31.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갱신하면서 이후 더 높아질 시청률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