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프로듀스 101' 연습생을 위해 B1A4 진영이 작곡한 곡이 공개됐다. 1일 방송하는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마지막 회에서 연습생들이 B1A4 진영을 만나 곡을 전달 받았다.
이 날 방소에서 진영은, “‘벚꽃이 지면’이라는 곡을 소개하며, ‘우린 더 뜨겁게 사랑할 수 있을까’그런 내용을 담았어요” 라고 곡에 대해 설명했다.
진영은 “‘다 같이 여름처럼 더 뜨겁게 나아가자’라는 뜻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이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무대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22명의 연습생들은 진영의 ‘벚꽃이 지면’을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로 불렀다. 특히 노래 가사와 연습생들의 순수한 모습이 절묘하게 어울렸다.
무대를 지켜보는 진영 또한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등장한 장근석은 “스물 두명의 하모니가 정말 아름다웠죠. 보컬 트레이너분들의 활약이 정말 대단했다고 합니다. 개인 레슨도 하고 정말 열정적으로 연습생들을 가르쳤는데요”라고 운을 뗐다.
김성은 보컬 트레이너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서 저희가 더 행복했고,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제아는 “이번 무대 보면서 지난 추억들이 스쳐지나갔는데, 지금까지 잘 따라와서 고맙고. 초심 잃지 않고 잘해줬으면 좋겠어요”라고 언급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