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성민이 이기우 부자와 삼자대면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기억'에서 이기우(신영진 역) 측이 막으려 했던 뺑소니 사건이 한 언론에 의해 대중에 보도되었다. 이날 5회 방송에서 이기우는 뺑소니 사건에 보도에 대해 "네티즌들이야 짖으라 하고, 박태석을 회사 차원에서 정리하라"라고 말했다.

사진:기억
사진:기억

전노민(이찬무 역)은 이기우가 박태석을 업계에서 매장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전노민은 "우리와 거래 끊겠다고 말했다"면서 송선미(한정원 역)에게 이기우의 의사를 전했다.

이를 뒤에서 들은 이준호(정진 역)는 "힘을 이용해서 남을 누르려는 것은 비겁하고 치졸한 짓이다"라고 주장했다. 전노민은 그런 이준호의 말을 정리하면서 이성민이 알아서 잘 처리할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전노민과 송선미는 분노남 이준호를 칭찬하면서 "박 변이 선후배 복이 많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기우는 이정길(신화식 역)과 이성민과 삼자대면을 하게 되었다. 이성민은 직접 이정길과 만나겠다고 요청했고, 세 사람의 대면 현장에 나타났다. 이기우는 그런 이성민에게 "피해자는 난데, 전화는 회장님께 하고. 순서가 이상하지 않나?"라고 말하며 도발했다.

이어 이정길은 "자네가 내 아들한테 한 짓에 대해서 납득을 시켜라"라고 말하면서 변호사 생활을 걸라고 말했다. 이성민은 "어제 일은 넘쳤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사정을 들은 이정길은 이성민을 이해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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