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헌츠맨이 오는 4월 13일 개봉한다.

4월 개봉작인 미국의 액션, 모험, 드라마 장르의 영화 '헌츠맨: 윈터스 워'가 화제다.

이번 영화는 세딕 니콜라스 트로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지난 헌츠맨 시리즈인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후속작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헌츠맨
사진:헌츠맨

시리즈 물이지만 다른 작품이다. 지난 헌츠맨 작품은 루퍼트 샌더스 감독이 연출을 맡고 크리스 헴스워스가 헌츠맨 역할을 맡았다. 이블 퀸 역에는 샤를리즈 테론, 스노우 화이트 역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캐스팅되었다.

이블 퀸은 어둠의 세계를 건설하고, 스노우 화이트와 대결해 영원한 지배자가 되려 한다. 헌츠맨은 이블 여왕에 고용돼 스노우 화이트를 죽이게 된다. 그러나 헌츠맨은 스노우 화이트 편에 서면서 여왕을 배신한다.

이번 작품인 '헌츠맨: 윈터스 워'에서는 아이스 퀸이 등장한다. 에밀리 블런트가 열연한 아이스 퀸은 죽은 이블 퀸의 동생이며, 역시 최강 군대 헌츠맨을 불러 모아 거울을 차지하려 한다. 헌츠맨 에릭 역은 크리스 헴스워스가 두 번째로 소화했다. 그는 연인 사라(제시카 차스테인 분)을 만나지만 사라는 여왕을 위해 에릭을 배신하게 된다.

어둠의 세계에서 키워졌지만 이후 자신의 세계와 대결하게 되는 전사들의 모험극을 그린 이번 영화는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 만으로도 벅차다. 그는 헌츠맨 시리즈와 '토르' 시리즈, '어벤져스' 시리즈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판타지 전사다운 '강한 남자' 캐릭터를 구축했다. 이번 작품에서도 그의 활약과 함께 '헴스워스' 국내 팬 양성 소식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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