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이준혁이 김성령에게 설득당했다.

4월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배대훈(이준혁 분)에게 이해인의 타살의혹을 제기하는 고윤정(김성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대훈은 이해인 자살사건에 몰두하는 고윤정의 건강을 걱정했다. 그러나 고윤정에겐 사건밖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듯 했다.

고윤정은 배대훈에게 “EL캐피탈에서 법원까지 얼마나 걸리냐?”고 물었고 배대훈은 “한시간 정도 걸린다”고 답했다. 고윤정이 끝까지 이로준(김범 분)이 이해인을 해쳤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자 배대훈은 “이로준은 알리바이가 명확하다”며 “누구 시켰으면 시켰지 본인 직접 못한다. 하성우 사체 유기한 사람들 찾고 있다. 의심되는 차량들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고윤정은 “오토바이 이용하면 얼마나 걸릴 것 같아?”라고 물었고 배대훈은 “신호 무시하면 가능해보인다”라고 말했지만 역시 고윤정에 동의하지 않았다.

배대훈은 “이로준이 스턴트맨도 아니고 불가능 하다”라고 말했지만 고윤정은 “이로준 손목에 상처가 있다. 회사에서 출발했을땐 상처가 없었는데 법원에 왔을 땐 상처가 있었다”며 “도대체 차 안에서 어떤 일이 있어야 하기에 상처가 나야하는 걸까?”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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