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런닝맨’ 멤버들이 굴욕복을 입게됐다.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다수결의 원칙! 위험한 만장일치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은 “다양한 의견을 위해 만장일치가 나올 경우 굴욕적인 벌칙을 받게 된다”고 게임의 룰을 설명했다. 이어 “첫번째는 팀복을 정하겠습니다. 다수가 입은 옷이 팀복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팀복을 정하러 들어갔고, 일반 팀복과 굴욕 팀복 중 하나의 옷을 정해서 입기로 했다. 입고 나온 결과 4:3으로 굴욕복이 우세했다.
결국 멤버들은 굴욕복을 입게 됐다. 지석진의 옷은 “나는 유재석의 후배입니다”라고 적혀있었고, 하하의 옷에는 “나는 개리보다 못생겼다”라고 써있었다.
이광수의 옷에는 “나는 송중기랑 친하지 말입니다”, 개리의 옷에는 “나는 오징어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오징어까지 붙어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나는 나쁜녀석입니다”라는 옷을 입었고, 김종국은 공연에서 여장을 하고 걸그룹을 따라한 사진 밑에 “나는 상남자입니다”라는 문구가 씌여있어 좌중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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