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천우희가 영화 '해어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할로윈데이 인증샷이 덩달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천우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닥터 슬럼프' 아리. 귀여운척.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천우희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닥터 슬럼프'의 여주인공 아라레로 변신을 꾀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지금까지 보여준 성숙한 모습에서 벗어나 귀엽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특히 커다란 뿔테안경에 멜빵바지, 아라레의 모자까지 쓴 천우희의 모습은 30대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의 미모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영화 '해어화'는1943년 비운의 시대, 최고의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천우희는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기생 '연희'를 맡아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해어화'는 4월 1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