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김지원 유연석의 열애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김지원의 최근 인터뷰에도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군의관 윤명주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김지원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캐릭터와 사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극중 서상사 역 진구를 향한 직진 로맨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지원은 "윤명주를 통해 많이 배운 것 같다"고 말문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지원은 "소극적으로 할 수 있는데 윤명주란 캐릭터는 절대 그렇지 않고, 기죽지 않고, 자기 사랑을 쟁취해나가니까 멋있다고 느꼈다"며 "나중에 이런 마음가짐으로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는 걸 배웠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지원은 '윤명주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다면?'이란 질문에 "사랑하느라 고생 많았다. 그렇게 열심히 사랑하기도 힘들다. 이렇게 열심히 사랑해본 적은 아직 없는 것 같다. 그건 나이가 들어도 이런 사랑을 할 수 있는 게 운인 것 같다. 전력을 다해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본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원 유연석은 4일 또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친한 동료 사이일뿐이다"고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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