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드라마 '대박'에 출연중인 장근석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SBS 월화극 '대박'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주연 배우 장근석이 백대길 역으로 출연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장근석을 이번 극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옷, 왕자 역할을 입었다. 그는 평소에도 수려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주목을 받아 왔다. 그런 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배우 장근석의 브랜드 값도 치솟고 있다.
장근석은 최근 '아시아 프린스' 다운 아름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리누이와 콜라보를 통해 자선 바자회 행사를 열었으며, 지난 2월 21일 리누이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바자회를 통해 그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장근석이 리누이와 콜라보 한 결과물은 판매금으로 남겨졌고, 이 금액이 기부금으로 전환되었다. 장근석은 수익금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으며, 지난달 5일 장근석과 리누이 측이 함께 재단을 방문했다.
이번 기부금은 총 5천 만원으로 저소득층 장애아동 청소년을 위해 쓰여지게 되었다. 특히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의 수술비와 재활치료비에 쓰이는 일이어서 더욱 관심을 받았다.
장근석은 아시아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아시아에 사랑을 되돌려주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의 자원봉사 행보는 익히 알려져 있다. 이번 기부 행사에서 장근석은 "장애와 가난으로 이중고통을 받는 사연을 듣고 기증했다. 보다 나은 삶을 선물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드라마 안팎에서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는 배우, 장근석의 더 나아질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