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절기상 청명인 오늘,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했다.

차량이 통제된 여의서로에는 벚꽃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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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뿐 아니라 노란 개나리와 분홍 진달래까지 어우러져 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서울 대표 봄 축제인 여의도 봄꽃 축제가 개막했는데, 이 축제는 이번 일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계속된다.

오후부터 봄꽃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족, 친구와 함께 화려한 벚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모습이다.

여의도 봄꽃 축제는 국회 뒤편 여의서로 일대에서 계속되는데, 1,800여 그루의 왕벚나무와 개나리, 진달래, 살구나무 등 20여 종에 달하는 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거기에 거리 공연인 비아 페스티벌(VIAF)과 아이들을 위한 캐릭터 퍼레이드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돼 있다.

관람객 안전을 위해 주변 지역 교통 통제가 시작됐는데,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km 구간과 순복음 교회 앞 진입로에서 여의하류 인터체인지 시점 1,5km 구간이 통제된다.

봄꽃 축제를 즐기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