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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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혈관성 치매에 관심이 모아졌다.

혈관성 치매란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 질환이 방치돼 나타나는 질환이다. 혈관이 지저분해져서 혈관 벽이 두꺼워지고 피 딱지가 앉게 돼 결국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데서 비롯된다.

혈관성 치매는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 질환을 앓고 난 후에 사람을 못 알아본다거나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것과 같은 치매 증상이 나타난다.

혈관성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ㆍ당뇨ㆍ고지혈증ㆍ심장병ㆍ흡연ㆍ비만ㆍ운동 부족과 같은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을 때 혈관이 지저분해지므로 이런 위험 요인을 잘 관리해야 한다.

성인병이 시작되는 40대부터 혈압이 높은지 당뇨병이 있는지 콜레스테롤이 높은지를 점검해야 하며 금연ㆍ규칙적인 운동이 따라줘야 한다.

이런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은 뇌혈관이 좁아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기 검진을 해야하며 1차적으로는 치매 예방에 좋은 생활습관을 들여야 한다.

또한 치매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식품으로 카레를 섭취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카레 재료인 강황에는 치매를 예방하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강황가루는 따로 구입할 수 있는데 생선구이ㆍ전과 같은 요리에 넣어도 좋다. 카레를 만들 때 강황가루를 더 넣으면 맛도 효과도 더욱 좋다.

카레를 만들 때 요구르트나 우유를 넣어서 끓이면 커큐민의 소화가 더욱 잘 되고 맛도 한층 부드럽고 고소해진다.

호두 또한 오메가3가 많아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악기를 배우거나 외국어를 배우는 것 또한 좋다. 처음 접하는 언어는 뇌의 가용량을 늘리기에 좋기 때문이다.

또 신문을 열심히 읽는 것도 권장된다. 매일 새로운 뉴스가 채워지는 신문을 보면 두뇌 회전이 빨라진다.

땀이 살짝 나는 정도로 빨리 꾸준히 걷는 것은 혈액순환이 잘 되고 뇌 혈류를 개선시켜 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