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음악의 신2'에서는 이상민이 야구여신 윤태진에게 다가가 능청스럽게 명함을 건네는 모습이 좌중을 폭소케 했다.
4월 6일인 오늘 오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케이블채널 Mnet 모큐멘터리 예능프로그램 '음악의 신2'에서는 이상민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음악의 신2' 정규편성을 위해 조회수에 집착하던 이상민이 갑자기 PC방 카운터로 다가갔다. 그곳에서 만난 알바생 역할의 윤태진을 보고 한 눈에 스카웃을 제안한 것. 이상민은 윤태진에게 "LTE 회사 대표다. 나중에 혹시 관심있으면 놀러와라. 탁재훈하고 내가 있다"며 명함을 건넸다. 이어 그는 곧바로 "근데 IP 주소 좀 늘리는 방법이 없을까?"라며 원래 목적으로 화제를 전환하면서 "한 3시간 정도 이 PC방을 비워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탁재훈이랑 내 자리는 연예인 DC좀 부탁한다"고 능청스럽게 제안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탁재훈의 복귀 방송으로 큰 주목을 끌고 있는 네이버 tv 캐스트 '음악의 신2'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함께 공동대표를 맡아 LTE(이상민·탁재훈 엔터테인먼트)를 새로 설립하는 취지로 만들어졋으며 프로듀서로는 뮤지와 B1A4 진영, 총무로는 김가은, 매니저로는 백영광, 경리로는 나인뮤지스 경리가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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