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 1월 방송된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겨울 살림 3대 골칫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기적의 해결법으로 천연세제 만들기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만능살림꾼은 마법의 천연세제로 식초와 쌀뜨물을 사용한 신개념 세제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만물상
사진:만물상

살림꾼은 쌀뜨물을 준비할 때 첫 물 대신 두 번째, 세 번째로 뜬 쌀뜨물을 준비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준비한 쌀뜨물과 식초를 10대 1의 비율로 희석해서 사용하고, 이 비율을 꼭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살림꾼은 정해진 비율로 만든 천연세제 액을 분무기에 넣어 분무할 수 있는 세제 형태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세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물걸레가 세균의 온상이다. 여기에 난방까지 하고 날이 따뜻하면 공기 중에 세균이 떠다니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직접 만든 천연세제 물을 공기 중에 뿌리고, 이렇게 해서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를 세제가 흡착하도록 만들라고 했다. 이렇게 한 뒤 세제 액이 바닥으로 가라앉으면 마른 걸레로 바닥을 닦아주기만 하면 항균이 가능하다.

이날 살림꾼은 "쌀뜨물이 세정효과가 대단하다. 주방 벽면과 후드 등을 닦아주면 손이 더이상 갈 곳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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