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오늘 전국 날씨에 관심이 모아졌다.
기상청은 5일 서울 벚꽃이 절정에 달했다고 밝혔다. 평균적으로 벚꽃은 개화하기 시작해서 절정에 달하기까지 일주일 가량이 걸리는데 올해는 지난 토요일에 피기 시작해서 만발하기까지 단 사흘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인 4월 6일은 어제보다 화창하지는 않겠지만 낮에는 꽃구경하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밤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남서쪽에서 차츰 먹구름이 유입돼 낮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남부지역까지 퍼질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 등 수도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공기가 약간은 탁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낮 동안에는 서울이 22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남부지역은 비가 내리더라도 대부분 2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며 금요일부터 한동안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