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LB 라이브 2016’ 정용준 스포츠국 국장과 허구연 해설위원이 이재은 아나운서를 추켜세웠다.
정용준 국장은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한 식당에서 열린 MBC ‘MLB 라이브 2016’ 기자간담회에서 이재은 아나운서에 대해 “이재은 아나운서의 강점은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거다”며 “일례로, 처음 미국 가서 취재를 시켰더니 일상 영어와 야구 용어가 다르지 않나. 그래서 그 취재를 마치고 와서 따로 영어를 공부했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문지식을 차별화하려고 노력하고 프로그램 욕심도 많다. 그래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며 “스포츠국에서 무슨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부르는 아나운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구연 해설위원은 “이재은 아나운서가 한국에서 데릭 지터와 유일하게 인터뷰했다. 데릭 지터가 메이저리거 중에서도 인터뷰하기 어려운 선수인데, 은퇴하는 해에 이재은 아나운서만 유일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클레이튼 커쇼와 친구다”라고 말하자 이재은 아나운서는 “제가 친한 척 하는 것”이라며 “이 모든 게 가능한 이유는 허구연 위원님이 계시기 때문이다”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한편 MBC는 4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아침 8시 메이저리그 경기를 정규 편성해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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