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쿡가대표’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6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는 방송 사상 최초로 5대0 만장일치 승부가 가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으로부터 전달된 스코어를 확인한 MC들은 5대0 만장일치 스코어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중국 현지에서 벌어진 ‘중식 대결’에 다소 불리할 수도 있는 ‘쿡가대표’ 팀은 스코어 발표와 동시에 잔뜩 굳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뚜껑이 열린 트레이 위에는 태극기가 담겨 있었다.
환호하는 쿡가대표팀의 모습에 MC 강호동 역시 “각본 없는 드라마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연복의 요리를 맛 본 판정단은 “제가 지금까지 먹은 마파두부 중 최고”였다며 “모든 것이 완벽했고 굉장히 훌륭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른 판정단원 역시 “제 생에 최고의 요리”라고 단언하는 극찬을 보냈다.
앞선 대결에서 유난히도 중국팀의 역성을 들었던 중국인 판정단은 자신이 승기를 들어준 것이 쿡가대표팀이라는 것을 꿈에도 모르고 “만약 한국 사람이었다면 2번 팀을 선택했겠지만 나는 1번 요리”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 요리가 쿡가대표팀의 요리라는 것을 알게 되자 중국인 판정단은 어안이 벙벙한 듯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쿡가대표’에는 두 번째 대결 상대를 맞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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