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태양의 후예
사진 : 태양의 후예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총상을 당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는 한국에 돌아와 알콩달콩 연애를 하는 송혜교(강모연 역)와 송중기(유시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혜교는 한국에 돌아와 해성병원에 사표부터 던졌다. 이사장의 구애에도 굴하지 않던 송혜교는 당당하게 개업을 하기 위해 은행을 찾았으나 대출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송혜교는 다시 이사장에게 굽신거리며 해성병원으로 돌아가 응급실에서 근무를 하게 됐다.

송중기 또한 한국에 돌아와 송혜교와 여느 연인과 다름없는 데이트를 즐겼다. 햄버거를 함께 먹기도 하고, 송중기는 송혜교에게 목걸이를 걸어주기도 했다. 영화를 보려고 집에서 맥주를 함께 먹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위험한 작전에 투입될 때 송중기는 송혜교와 약속한 “백화점에 가겠다”는 신호로 송혜교에게 양해를 구했고, 송혜교는 서운했지만 송중기를 보내주는 등 서로 이해하며 연애를 해나갔다.

또한 송중기와 송혜교는 서로 주사가 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송중기는 만취해 송혜교를 알아보지 못했고, 송혜교 또한 술을 먹은 뒤 귀여운 주사를 부려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는 만취한 송혜교를 데려다 주며 송혜교의 어머니께 “남자친구”라고 소개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송중기는 북한 군에 의해 총상을 당해 응급실로 실려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혜교는 이를 보고 놀랐고,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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