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킹스맨:골든 서클'에 콜린 퍼스의 출연이 기대되고 있다.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에그시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태런 에저튼은 7일(현지시각) 트위터에 "옛 친구에게서 온 메시지"라며 '킹스맨:골든 서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팬들을 환호하게 만든 이 이미지에는 '내 죽음에 대한 보도는 크게 과장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알이 하나 빠진 안경이 놓여있다.
이 메시지는 '톰소여의 모험' 작가 마크 트웨인이 자신의 사망설이 떠돌 당시 올린 말로, 팬들은 "콜린 퍼스가 돌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으로 한껏 기대감을 드러냈다.
'킹스맨' 감독인 매튜 본은 '킹스맨:골든 서클' 제작 발표 당시 "콜린 퍼스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미 사망해버린 콜린 퍼스를 부활시키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팬들은 영화이기에 연출할 수 있는 회상씬, 꿈에서 만나는 옛 친구 등으로라도 콜린 퍼스가 있는 킹스맨을 볼 수 있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