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태양의 후예' 지승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지승현은 지난 6일과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안정준 역할로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태양의 후예' 캡처
KBS 2TV '태양의 후예' 캡처

지난 7일 방송된 14회에서는 안정준의 정체와 사연이 밝혀졌다. 이날 유시진(송중기 분)는 "당신이 공화국을 배신한 겁니까. 아님 공화국이 당신을 배신한 겁니까”라고 물었다.

안정준은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게 해달라고 말했지만 유시진은 다시 돌아가면 목숨이 위험하다며 안정준을 설득했다.

유시진은 수갑이 채워진 안정준에게 초코파이를 전했다.

자신을 끝까지 생각해주는 유시진의 모습에 안정준은 큰 감동을 받았고, 국경을 초월한 두 사람의 우정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지승현은 8일 소속사를 통해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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