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화 네트웍스 제공
사진=삼화 네트웍스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래, 그런거야’ 임예진, 서지혜, 남규리 모녀가 남다른 패션 센스로 드라마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임예진, 서지혜, 남규리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연출 손정현)에서 각각 중견기업 비서 출신 카페 사장 이태희 역, 태희의 큰 딸이자 입시학원 영어강사 이지선 역, 10년 배우 지망생 생활을 청산하고 사업을 준비 중인 태희의 작은 딸 이나영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이들은 서로에게 톡 쏘는 직언을 내뱉으며 ‘사이다 모녀’로 활약하고 있다. 무엇보다 통통 튀는 캐릭터처럼 톡톡 튀는 ‘모전여전(母傳女傳)’ 패션 센스를 뽐내며 세대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꽃중년룩’을 선보이는 임예진은 중년 여성들의 워너비가, 단아하고 세련된 ‘워킹주부룩’을 표현한 서지혜의 스타일은 일하는 젊은 주부들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발랄 풋풋한 ‘청춘룩’의 남규리 의상에는 신세대들의 관심이 쏠린다. 먼저 임예진은 화사한 컬러에 과감한 중년 패션을 선보인다. 극중 미모가 뛰어나 뭇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설정에 걸맞는 스타일링. 반면 서지혜는 극중 차분하고 털털한 성격답게 깔끔하고 모던한 패션을 주로 소화하고 있다. 여기 자연스러운 웨이브의 긴 머리를 늘어뜨려 여성스러우면서도 모던한 ‘워킹 주부’룩을 완성한다. 남규리는 극중 상큼한 성격을 독특한 의상으로써 연출하고 있다. 편의점 패션에서도 세련된 배우 지망생의 포스를 내뿜고 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매회 방송이 끝나고 난 후 ‘그래, 사이다 3모녀’가 입고 나온 옷의 브랜드를 묻는 시청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특히 50대 임예진, 30대 서지혜, 20대 남규리의 패션이 각각 세대별로 호응을 얻으면서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높인다”고 전했다.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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