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JTBC '뉴스룸' 캡처
임수정/JTBC '뉴스룸' 캡처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임수정이 배우 감성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임수정은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앵커 손석희)에서 “나이가 들면서 감성이 더 풍부해지는지, 소멸된다고 느끼는지?”라는 손석희의 물음에 “난 배우니까 사실은 자연스럽게 나이 들면서 감성이 소멸까진 아니더라도 변화하는 게 자연스럽다고 본다. 난 조금 감성이 나이 들지 않게 노력하고 싶단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수정은 어떤 노력을 하느냐는 손석희의 물음에 “노력이라기보다는 딱히 방법이나 비법 보다는 감성이나 생각이 멈추지 않게 많이 해야 하는 것 같다. 문화예술을 가까이 두고 접할 수도 있고, 마음가짐을 다르게 해서 찾아가는 것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수정은 오는 13일 영화 ‘시간이탈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간이탈자’는 30년을 간격을 두고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병원으로 실려 간 지환(조정석)과 건우(이진욱)가 꿈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보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임수정은 1983년의 윤정과 2015년의 소은, 1인2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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