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학생들이 슬픔의 끝을 경험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 학생들이 눈물을 터트렸다.

'배우학교'
'배우학교'

오늘의 수업은 '슬픔의 끝'을 경험하는 일이었다.

적막한 연습실에 시작된 이원종의 울음, 뒤이어 쉽게 눈물을 흘리는 학생들.

박신양은 우는 연기가 아닌 자신의 내면의 슬픔을 관찰하는 것이라 조언했다.

학생들이 다들 우는데, 유병재는 노래를 부르면서 살아온 날들에 대한 회의를 하는 듯 했다.

남태현은 진심으로 우는 것 자체가 트라우마였던 것 같다며 우선 우는 것부터 시작해서 내면의 슬픔을 점차 찾아갔다며 굉장히 슬퍼졌다고 말했다.

심희섭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던 친한 친구의 죽음을 떠올렸고, 박두식은 오랜 시간 가족이었던 반려동물과 이별하는 일을 떠올리며 계속해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장수원만은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평온한 모습이었고, 박신양은 땅을 치며 울게 하려는 가르침을 시작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는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연기 완생 박신양과 연기 미생인 일곱 남자들이 만들어가는 리얼 성장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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