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피투게더
사진 :해피투게더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해피투게더’ 도상우가 군 복무 전 마지막 방송을 전했다.

7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에서는 ‘태양의 남친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도상우가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출연했다.

이날 도상우는 송중기보다 자신이 더 나은 점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모델 출신답게 송중기보다 키가 큰 것을 언급했다.

이에 MC들은 송중기의 키가 작다고 디스 하는 것이냐고 놀렸고 도상우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어쩔 줄 몰라하다가 송중기에게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도상우는 첫 주연작을 마치고 30살에 입대해야 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기대가 된다. 연기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도상우는 홍석천이 하는 레스토랑에서 3년 반 정도 서빙을 했던 과거를 언급하기도 했다. 홍대 카페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홍석천이 연기할 생각이 없는지를 물으며 같이 일할 것을 권했고 홍석천이 자신의 식당에서 서빙을 시켰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연기를 하면서 모델 워킹을 한다거나 카메라를 보면서 하는 어설픈 연기로 인해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할 뻔한 경험을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이날 도상우는 여자친구에게 간섭을 많이 하며 자신의 일보다 여자친구를 우선시 하는 헌신적인 스타일이라고 밝혀 엄현경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또한 도상우는 여자친구가 화났을 때 풀어주는 법에 대해 코믹한 표정을 지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방송 말미 머리를 민 모습으로 입대 전 소감을 밝히며 듬직한 모습으로 인사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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