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마녀의 성’에서 진태원(이하율 분)이 최정원(오단별역)에게 결국 흑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4월 8일인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는 태원이 정원을 따로 불러내 지난 1년 동안 일어난 모든 사실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각각 두 사람은 한 동안 생각에 빠진 모습이 그려진 것.
앞서 태원은 정원에게 “사고를 낸 건 형이었지만, 널 고의적으로 붙잡은 건 나야.”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꺼내면서 “처벌을 받으라면 받고 앞에서 사라지라면 사라질게”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원은 “내 앞에서 사라지면 끝나는 일이야? 1년 동안 날 잊고 고통 받고 상처받은 사람은 어떡할건데? 대체 왜 그랬어”라며 그런 태원을 원망했다.
이에 태원은 “니가 가버릴까봐 널 잃을까봐 그게 두려웠어.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거란건 알고 있었지만 너와 함께 있는 그 순간은 놓치고 싶지 않았어. 그 순간을 포기할 수 없었던게 내 진심이야”라며 결국 자신의 속내를 고백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배우 서지석(신강현역)과 최정원 (오단별역)이 열연 중인 SBS 드라마‘마녀의 성’은 월~금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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