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이 사체유기범 검거를 위해 중국행을 결심했다.

4월9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고윤정(김성령 분)이 EL캐피탈 대표 이로준(김범 분)을 검거하기 위해 시체유기범을 쫓아 중국행을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윤정은 이로준을 도와 하성우의 시체를 유기한 범인들을 찾으려 중국으로 향하려 했다. 앞서 중국 당국에 이들의 검거를 도와달라고 요청을 해 놓긴 했지만 중국의 미적지근한 일처리로 인해 고윤정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결국 고윤정은 자신의 연차를 사용해서라도 중국으로 가 직접 범인을 검거하려 했다. 경찰 측에선 고윤정이 중국으로 가는 것을 막았다. 중국에서 공권력을 휘두를 수 없으며 범인을 잡더라도 중국 측과의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고윤정은 자신의 연차를 허락해 달라고 정인겸을 찾아가 그를 설득하기에 이르렀다. 고윤정은 “요리사가 꿈인 이해인씨는 지금도 사경을 해매고 있다”며 “이로운이 돈질을 해서 달랑 이틀 유치장에서 풀려났다. 지금 세상 조롱하며 다니고 있다”고 토로하며 정인겸의 허락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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