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작사가 김이나가 시청자들의 대필 작가로 나선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미모의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시청자들의 대필 작가로 변신한다.

사진 : MBC 제공
사진 : MBC 제공

전반전에서 자신만의 작사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던 김이나는 후반전이 시작되자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상황에 맞는 글을 대신 작성해주는 대필 작가로 변신했다.

김이나는 시청자들의 대필 사연을 SNS를 통해 모집한 뒤, 전화 인터뷰로도 상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이어 실제로 문자, 메일, 또는 손 편지 가운데 적합한 방식을 선택해 실제로 사연을 대필해줬다.

평소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를 써온 김이나가 생방송 도중 작성한 대필 글은 즉석으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연을 보낸 주인공들을 크게 만족시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이나는 채팅창에 올라온 시청자의 요청에 따라 직장인들의 고민거리인 직장 상사에게 명절 문자 인사를 보내는 팁도 공개했다. 김이나가 문자를 받는 상사의 입장에서 기분 좋은 문자를 작성하는 방법을 공개하자 시청자들은 크게 공감했다는 후문.

작사가 김이나가 시청자들을 위해 특별한 감성으로 완성한 대필 글과 문자 작성 팁은 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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