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숙이 자신의 꿈을 발표했다.
8일 방송된 kbs 새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김숙은 관광버스 운전이 꿈이라면서 도전을 시작했다.
다같이 모인 멤버들, 김숙은 왜 자신들이 여기에 섭외된 것일까 의아해했고, 제시는 부모님이 여행사를 하는데 여행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 말했다.
라미란은 데뷔 22년 째인데 22년이 걸렸다면서 "아직도 뭐 뜬건지 모르겠어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고 연예인의 길이 꿈이 아니었는데 돈을 벌기 위해 나온거였다며 자신에게 꿈은 사치인 것 같다 말했다.
김숙 역시 20대 때 해보지 못한 꿈이 남아있다 전했고, 각자 거창한 꿈이 아니어도 일상에서 뭔가를 해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기대에 찬 듯 했다.
제시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타자 말했고, 김숙은 겁이 없냐면서 "대신 줄 서줄 수 있어"라 말해 폭소케 했다.
드디어 계주 선정의 시간, 김숙이 멤버들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뽑는데 바로 자신의 이름을 뽑았고, 너무 부담스럽다며 난감해했다. 그러나 이내 김숙은 어렸을 때부터 해보고 싶었다던 꿈을 이야기했고, 첫 번째 꿈 발표의 날 멤버들이 다 모인 가운데 김숙은 관광버스 운전이 꿈이라 밝혔다. 김숙은 재미있는 사람이 꿈이었는데 어린 자신의 눈에 띄었던 것은 관광버스 기사 아저씨였다며 개그우먼이라는 꿈도 심어줬었다 말했다.
곧 김숙은 멤버들에게 함께 운전기사의 꿈을 이루자며 언제까지 연예인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냐 물어 폭소케 했고, 자원자로 홧김에 제시가 하겠다고 나서며 웃음을 자아냈다.
꿈 발표를 마치고 멤버들은 운전학원으로 향했고, 걱정은 잊고 희망에 부풀어 관광버스 운전기사에 대한 꿈을 키웠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6명의 여자 연예인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를 통해 서로 돌아가며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고 자신들의 진정한 꿈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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