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리더의 카리스마 덕목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 크로스진의 멤버 신이 리더의 카리스마를 말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세바퀴'에는 보이그룹 크로스진의 신이 출연했다. 본명 신원호인 신은 91년생으로, 크로스진에서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신은 일본어 실력을 과시하면서 리더의 첫째 덕목인 '능력'을 과시했다. 그는 음악이면 음악, 방송 프로그램과 드라마, 영화 작품까지 출연하면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것과 동시에 일본어 능력도 출중하다.
세바퀴 방송에서 신은 "제가 일본 잡지 기자들도 인정한 일본어 실력자다"라고 말하면서, 일본을 오가며 해외 활동을 하는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이날 신은 신동엽 김구라 등의 방송 진행자로부터 "어떤 리더인 것 같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듣는데, 약간 미친놈 같다더라"라고 대답했다.
이어 신은 애들한테 미친놈처럼 한다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고 대답했다. 김구라는 "네가? 어떤식으로 하는데?"라고 물으면서 직설화법의 대가다운 질문을 진에게 날렸다. 그러자 신은 김구라에 대해 "그래서 좋아한다"라고 말하면서 김구라의 직설화법을 칭찬했다.
이날 신은 "저는 그 자리에서 할 말을 다 한다. 최근 리더의 소통법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남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점을 알긴 했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직설화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멤버들에게 "이렇게 해서 되겠냐. 잘 좀 하자."라고 말한다고 덧붙이면서 리더다운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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