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금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 헝가리 일일 대표가 출연하는 가운데, 헝가리의 음식과 문화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밤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에서는 유럽 속의 아시아라 불리는 동유럽의 보석 ‘헝가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한 소비는 “헝가리는 지리적으로 유럽에 속해 있지만 문화를 보면 아시아와 비슷한 점이 많다. 전통 음악이 5음계라, 한국 전통 음악과도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헝가리는 10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로 인구 천만 정도에 우리나라의 남한 정도의 크기를 가진 작은 나라다. 작은 나라임에도 불구 우리나라와 같이 강한 민족성으로 지금도 자신만의 역사와 언어 그리고 문화를 지켜나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다페스트는 다뉴브의 진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도시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다.
이날 방송에서 소비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헝가리를 소개하며 "서울에 한강이 있는 것처럼, 수도인 ‘부다페스트’ 한가운데 ‘도나우’라는 강이 흘러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며 “가장 오래된 다리 중 하나인 ‘세체니 다리’에서 보는 야경은 일품"이라고 소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헝가리 요리는 터키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세르비아의 영향을 받아 특별한 맛이 있다. 김치찌개 맛이 나는 '뙬뙤뜨 뻐쁘리꺼'를 비롯, 소고기에 뻐쁘리꺼를 넣어 푹 끓인 스튜의 일종으로 우리의 육개장과 비슷한 맛을 내는 '굴라쉬', 닭을 매콤한 파프리카와 버터로 볶은 후 사워크림을 얹어 먹는 '뻐쁘리꺼스 치르께'등이 유명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