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블락비가 새 앨범 '블루밍 피리오드'를 발매했다.

지난 11일, 블락비의 새 앨범 'Blooming Period'가 발표된 가운데 신곡 'Toy'도 베일을 벗었다. 이번 앨범은 알앤비 어반 장르로서, 토이 외에도 '몇 년 후에', '사랑이었다', '빙글빙글', '워킹 인 더 레인'이 포함되어 있다.

기존의 블락비가 가진 댄스 장르의 힙합 분위기 대신, 잔잔하고 퀄리티 높은 음악들이 앨범을 꽉 채웠다. 어제 공개된 타이틀곡 토이의 뮤직비디오는 그런 블락비만의 개성을 잘 담았다는 평가다.

사진:블락비 토이
사진:블락비 토이

토이는 사랑이 장난인 줄 아는 상대방이 자신을 인형처럼 가지고 놀다가 버려도 좋다는 독특한 사랑의 감성을 담으면서 블락비만의 색을 만들었다. 블락비 멤버들은 쓰레기통 옆에 인형처럼 앉아 상대에 의해 영향받고 휘둘리는 자신의 모습을 유감없이 표현했다.

이번 신곡의 노출에 누리꾼들은 "역시 블락비다운 음원이다", "공백기를 메우는 퀄리티다", "능력자 지코의 실력이 드러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코는 이번 곡 토이의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았다. 이번 앨범의 제작에는 박경도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지만 특히 지코의 활약이 크다. 그는 곡 '빙글빙글'을 제외한 모든 음원에 손을 대면서 자신만의 블락비를 완성해냈다.

한편, 블락비의 멤버 재효는 오늘 오후 6시 35분부터 방송되는 V앱의 '재효의 일급비밀'에 출연해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이고 또 블락비의 신곡 소식을 덧붙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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