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중인 송혜교 송중기가 개념배우 행보를 보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배우 송혜교가 최근 일본 미쓰비시사로부터 억대 중국 광고 모델 제안을 받았지만 일제강점기 전범기업의 얼굴이 될 수 없다고 판단, 이를 거절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KBS 제공
KBS 제공

이 전에도 송혜교는 연예계 대표 개념 스타로 정평이 나 있던 상황. 다방면으로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는 송혜교는 중국에서도 공익광고 출연료를 전액 기부, 초등학교 건립에 써 천사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송혜교는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한국 유적 알리기에 앞장 서는 등 개념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송혜교와 '태양의 후예'를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송중기 역시 개념 배우로 유명하다. 송중기는 최근 외부에 알리지 않고 10명 이상의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를 도운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 외에도 송중기는 군 복무 중에도 네팔 지진 어린이를 돕고자 유니세프에 1억 원을 기부하고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내레이션 출연료를 전액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